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 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함께 있으면서도 우리는
즐겁지만 않았었지
너와 나의 생각은 너무도
멀리 있는것만 같아~
늦은 밤에 전활 걸었나~
달래주던 목소리~
네가 떠나버린 이 공간~
나에게는 너무 컸던거야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 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