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와도 난 언제나
어제와 같았어
몹시 서둘러
내가 가야할 곳도
내 마음을 뛰게 할
약속도 없었지
누군갈 다시
만나는 것도~
망설여 졌었지
시작이 두려웠~~던
언제나 헤어짐을
먼저 생각했기에
하지만 이젠 됐어
그대가 지금 있잖아
다투는 날들이
더욱더 많지만
하지만 이젠 됐어
나 부끄럼없이
모든걸 얘기할 수 있는걸
난 모자라는게 많아
그대 또한 완벽한
사람 아니라도
그런 널 사랑하는~거야
내가 외로웠을~때
나의 곁에
있어 주던~그대
하지만 이젠 됐어
그대가 지금 있잖아
다투는 날들이
더욱더 많지만
하지만 이젠 됐어
나 부끄럼없이
모든걸 얘기할 수 있는걸
난 모자라는게 많아
그대 또한 완벽한
사람 아니라도
그런 널 사랑하는~거야
내가 외로웠을~때
나의 곁에 있어 주던~
난 모자라는게 많아
그대 또한 완벽한
사람 아니라도
그런 널 사랑하는~거야
내가 외로웠을~때
나의 곁에
있어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