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수있을거야
넌 그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 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넌 그 자리에 서서
멋진 너의
웃음을 보여줘
내가 말한
모든것
이뤄질 수 있는
그 날까지
지난날들은 말하지마~~
내겐 필요치 않아
둘이서 걸어나갈
앞을 바라보면 돼
너에게 묻고 싶은
말들은 접어둘께
하얗게 잊혀져간~~
날들을 기억해
넌 그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 수 있는 모든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넌 그 자리에 서서
멋진 너의
웃음을 보여줘
내가 말한 모든것
이뤄질 수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