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뒤에
난 혼자 울고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속에
너는 언제나 웃고있어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내가 원한 이별이었기에
너는 말없이
날 보내줬었지~
눈물섞인 너의 목소릴
등위로 남겨둔채로
그렇게 난 쉽게
널 떠났는데~~ 워~~ 워~
하~지만 오랜뒤에
난 혼자 울고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하~지만 오랜뒤에
난 혼자 울고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아아아아아아
하우예~ 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