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몽

임하영
작사 : 원태연
작곡 : 임하영

또 다시 같은 꿈
웃고있는 그 얼굴
눈이부셔 마음만큼
안아볼 수 없지만~
너무
행복해
깨지 않길 기도하며
깨어나는 아픔에
내일 다시 오겠다며
웃어주는 그 사람

감사~할~뿐
그 사람~ 내품에~
안겨있는~
늘 꿈같은~ 꿈속에~
행복한 난
젖어드는 베겟잎을
쓸어안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하죠
꿈속에선
그 사람 내게 달라고~
그안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게~~

준비해둔 웃는 모습
꿈속에선 사라지고
마주하면 인사보다
눈물부터 흐르지

안되~는~지
그 사람~ 내품에~
안겨있는~
늘 꿈같은~ 꿈속에~
행복한 난
젖어드는 베겟잎을
쓸어안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하죠
꿈속에선 그 사람
내게 달라고~
그 안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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