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이젠 내 모든 것들도
싸늘히 식어가고
우린 아픔을 잊으려
이 노랠 부른다네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