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작사 : 함경문
작곡 : 진 양

그대 나를 떠난지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 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이제 다시
머물 수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주~려나
그 언젠가
그대가 내게 사준
반지는 여전히 내 손에
다시 만나서
사랑할 수 있으면
다시 울어도
후회 안해요

이제 다시
머물 수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 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주~려나
그 언젠가
그대가 내게 사준
반지는 여전히 내손에
다시 만나서
사랑할 수 있으면
다시 울어도
후회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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