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뚜렷이 기억할~거야
우~워~~
너의
옅은 미소마저~
내게 남은 아픔
더할 뿐이지만
작은~ 그런 기억들도~
다시 웃어줄거야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뚜렷이 기억할~거야
우~워~~
너의
옅은 미소마저~
내게 남은 아픔
더할 뿐이지만
작은~ 그런 기억들도~
다시 웃어줄거야
너의
옅은 미소마저~
내게 남은 아픔
더할 뿐이지만
작은~ 그런 기억들도~
다시 웃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