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다시 밤이 찾아와
외로운 내 마음은
어둠속에 묻히고
하늘은 나의 노래처럼
그리움 눈물되어
떠나간 너에게로
찬비를 내려주네
잊지 못할 그 이별은
다시 돌릴 수 있어~
그렇게 떠나면
하늘을 볼 수 없어
다시 나를 기억해봐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다시 나를 떠나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순없어
잊지 못할 그 이별은
다시 돌릴 수 있어~
그렇게 떠나면
하늘을 볼 수 없어
다시 나를 기억해봐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다시 나를 떠나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순없어
다시 나를 기억해봐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다시 나를 떠나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