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에 추억들
바람 꽃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리운 날도
깊은 내마음 속 벗어나
청록된 나는 설화 되어 가고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디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몸[멍] 속에 염원 함을
저 뜨거운 정열 속에
불꽃 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 보라 아~~
서로 믿던 사람이여~~~@
반복*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디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몸 속에 염원 함을
저뜨거운 정열 속에
불꽃 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 보라 아~~~
서로 믿던 사람이여~~~@
@@ 열분 행복한 시간 가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