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Ⅱ(-해나)
미안해요 난 아니죠 더이상 당신을 사랑못하죠.
울고 있는 날 밀치며 숨이 멎는 날 보고 있죠.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잡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나만 홀로된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요.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잡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나만 홀로된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