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대 어~깨 안아 주고 싶엇어
스친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내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 품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낫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낫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졋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낫어요
2.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낫어요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낫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졋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낫어요
뚜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