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 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 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해 잡을 수 없-어..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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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18년ㅡ4월7일ㅡ문산댁올림...
※..가는 세월 막을수 없어
가는 세월만큼 나이도 언제벌써..
건강하십시다...사랑하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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