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오질않는걸
아직도 감당할수 없는걸
무심히 날 내려보는 달에
나를 누르는 이공기
그속에나 내가 아닌걸
깨어나질 않는걸
하지만 잠들수도 없는걸
무심히 흐르는 시간 안에
갇혀져버린 이 공기
그속에 나 내가 아닌걸
아직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직도 시간 흐를수록 난
시작도 끝도아닌
어제와 오늘의 낯선경계
그안에 나 아직 깨있어.
하늘은 점점 밝아오는데
왜 나는 점점 흐려지는데
또 누군가의 하루는
이제 시작 되는데
왜난 이렇게난
Anyway the sky becoming Blue
By the way my mind becoming Blue
눈 감고싶지만 잠들고싶진 않아
왠지 이시간이 그래
아직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직도 시간 흐를수록 난
시작도 끝도아닌
어제와 오늘의 낯선경계
그안에 나 아직 깨있어.
하늘은 점점 밝아오는데
왜 나는 점점 흐려지는데
또 누군가의 하루는
이제 시작 되는데
왜난 이렇게난
Anyway the sky becoming Blue
By the way my mind becoming Blue
Anyway the sky becoming Blue
By the way my mind becoming Blue
Anyway the sky becoming Blue
By the way my mind becoming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