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눈을 감아요
보이나요
잠시 귀를 막으면
들을수 있어
만질 수 없는 맘이지만
느낄 수 있는걸
소리내지 않아도
전할 수 있어 내 맘
하루 지날수록 커져가는
신비한 울림
나 그댈 사랑해요
오롯이 내 맘을 드려요
이름만 불러도 어느새
왈칵 눈물이 나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인걸
그대는
내 마음이 들리나요
잠시 눈을 감아요
보이나요
잠시 귀를 막으면
들을수 있어 내 맘
하루 지날수록 커져가는
신비한 울림
나 그댈 사랑해요
오롯이 내 맘을 드려요
이름만 불러도 어느새
왈칵 눈물이 나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인걸
그대는
내 마음이 들리
나 그댈 사랑해요
오롯이 내 맘을 드려요
이름만 불러도 어느새
왈칵 눈물이 나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인걸
그대는
내 마음이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