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고병희
등록자 : 여명

외로운가요

내가 없는 이밤이
나만 이렇게 울고 있나요

견딜수 없는

지나버린 시절은

이제 나만의 서글픈 추억인가

사랑한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애가 타도록 그댈 기다렸건만...

무정한 사람

날 잊어버렸나
가슴에 맺힌 아픔 남겨둔채
떠나버린 사람아

사랑한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애가 타도록 그댈 기다렸건만...

무정한 사람

날 잊어버렸나
가슴에 맺힌 아픔 남겨둔채,,,

세월이 흘러

이제는 잊었다고

다짐해봐도 그리운 사람이여...

[출처] 고병희 - 애상...|작성자 은이네우체통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