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알 것 같은데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너 없는 시간 너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데
난 왜 이렇게도 아픈지
너 만 곁에 있으면 돼
아파도 눈물 나도 너를
다시 부르잖아
사랑한다고
가슴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
다 그대로 인데
그냥 그렇게 살아가
너 없는 시간 너 없는 하루
혼자인 날들이
버틸 수가 없어 힘들잖아
난 왜 이렇게도 아픈지
너 만 곁에 있으면 돼
아파도 눈물 나도 너를
다시 부르잖아
사랑한다고
가슴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던 내 삶에
힘겨워도 지쳐가도
니가 있어 숨 쉴 수 있어
이젠 너 하나면 되는데
내겐 넌 소중한 사람
미치도록 보고 싶어
너 없이 난 안되잖아
사랑한다고
가슴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