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널보낸
내마음은 거짓이였나
남자가 보여서는 안될
눈물이었기에
보내기는 아깝지만
보내야 보내야 하는 내가슴
옥에 티처럼 가진게 없는
내가 내가 미웠다
널 보낸 남자이기에
돌아서서 울지도 못했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가는 널 보면서
돌아올 수 없겠니 비는 이마음
눈물 눈물 서리네
옥에 티처럼 가진게 없는
내가 내가 미웠다
널 보낸 남자이기에
돌아서서 울지도 못했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가는 널 보면서
돌아올 수 없겠니 비는 이마음
눈물 눈물 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