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바래다주던 일 날 보며 웃어주던 너의 눈
처음 널 만난 그날부터 단 하루도 잊을 수가 없는데
잠깐 멈춰봐 그렇게 가진 마 우리 사랑했었잖아 이렇게 떠나지 마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너를 부를 수만 있다면
못다 한 내 사랑 보여주고 싶은데
정말 내가 바보였다고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제발 한 번만
너 없는 시간들은 내게는 멈춰진 시간인데
잠깐 멈춰봐 그렇게 가진 마 내게 말했었잖아 나 하나뿐이라며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너를 부를 수만 있다면
못다 한 내 사랑 보여주고 싶은데
정말 내가 바보였다고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제발 한 번만
너 이런 내 마음 알잖아 행복하란 말하지 마 전부 너 하나야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너만 다시 돌아온다면
이제는 모든 걸 버릴 수도 있는데
나는 너 없인 안된다고 단 하루도 못 산다고 마지막 사람아
널 처음 본 그곳에서 기다릴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