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 - 구멍난가슴

조승구

달콤하게 적신 내 입술 위로
독한 위스키를 한잔 더 하고
사람들 소리  멀어저 가면
그님이 날 오라하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내 몸속에 같이 살던 그사람이여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난 내 가슴이

달콤하게 적신 내 입술 위로
독한 위스키를 한잔 더 하고
사람들 소리  멀어저 가면
그님이 날 오라하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내 몸속에 같이 살던 그사람이여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난 내 가슴이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내 몸속에 같이 살던 그사람이여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난 내 가슴이
구멍난 내 가슴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