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y nine eight five people what the
whane cool yae black we can do it
씹던 껌을 잘못해서 확 삼켜버린 기분이랄까
난 말했어야만했어 오래도록 날 기다리고 기다린
너에게는 미안 미안한말이지만 이쯤에서 잊어버리라고
천구백 구십팔년 이월 십사일 너의 이별 물에 난
씹던 껌을 잘못해서 확 삼겨버린 기분이었지
*아무 생각안하려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너무 슬프잖아요 날 두고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하는 내 눈을 좀 바라보아요
그대 떠나간 다면 나혼자 어떻하라고
아직 하 못한 사랑이 남았는데 떠날 그대여
난 울었어 난 울었어 그리고 또 난 빌었어 늘 빌었어
하느님께 너를 너를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난 그래요 난 그래요 정녕그대 그렇게 날 떠나던날
내 마음은 씹던 껌을 잘못해서 확 삼켜버린 기분이었지
*repeat
사랑은 아직 안끝났는데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나는
넌 용서할 수가 없는거야 너의 배신은 망치겠어
니가 날 아프게 했던 만큼 너를 프게 해주겠어
You give me so sad love everybody say
남을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