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떠나 가나봐 난 눈물이나와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
널 사랑 했나봐 난 너무나 아파
어쩌면 너를 이대로 보내야 하나봐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난 널 붙드며..그렇게 흩어지는걸 안녕...
난 참아야했지 넌 변함 없으니..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렇게 영원히
날 위한 꿈인지 만날 순 없는지
얼마나 많은 모습을 보내야 하는지..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난 널붙드며..그렇게 흩어지는걸
안녕..이젠 가버려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날잊어줘...그대를 잊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