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그림같은 사랑(도사님 청곡입니다)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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