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날들 - 노사연
어색한 그런 느낌 나를 바라보지를 마
이제는 안녕이라 그냥 말이나 해주어야지
슬픈 웃음짓는 그대 얼굴이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대 정말 그렇게 떠나가야해
왜 고개숙인채 왜 말을 못하나
그대 이미 낯설움 다인이 되어버렸네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그댈 위해서 견딜수 있어
하지만 그댈 남겨진 날들 누구를 위해 보내야하나
오~ 내 사랑
간주중
슬픈 웃음짓는 그대 얼굴이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대 정말 그렇게 떠나가야해
왜 고개숙인채 왜 말을 못하나
그대 이미 낯설움 다인이 되어버렸네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그댈 위해서 견딜수 있어
하지만 그댈 남겨진 날들 누구를 위해 보내야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