繰り返し降る口吻を 夢だと言い聞かせた
쿠리카에시후루쿠치즈케오 유메다토이이키카세타
되풀이되어 해오는 입맞춤을 꿈이라며 타일렀어
屆かない君が赦した 幻のような愛を
토도카나이키미가유루시타 마보로시노요-나아이오
전해지지 않는 네가 허락한 환상과 같은 사랑을
?く搖らし續けて 壞れてゆく想いを見つめて
하카나쿠유라시츠즈케테 코와레테유쿠오모이오미츠메테
허무하게 계속 흔들리며 부서져 가는 추억을 바라보며
明日には消える光を それで構わない 愛しく抱き締めている
아시타니와키에루히카리오 소레데카마와나이 이토시쿠다키시메테이루
내일이 되면 사라질 빛을 그걸로 상관없어 사랑스럽게 끌어안고 있지
何處にいてもいい 忘れ去れずに 閉じてゆく季節に
도코니이테모이이 와스레사레즈니 토지테유쿠키세츠니
어디에 있든 상관없어 잊혀지지 않고 끝나가는 계절에
繫ぐのは溫もり 震えている 時が奪い去っても
츠나구노와누쿠모리 후루에테이루 토키가우바이삿테모
이어진 건 따스함 떨고 있어 시간이 빼앗아 가버려도
出逢わなければ ならない人に きっともう 會ったんだから
데아와나케레바 나라나이히토니 킷토모- 아옷탄다카라
만나야 할 사람을 분명히 이제 만났으니까
その羽根が造り物でも 背負いたい人は居て
소노하네가츠쿠리모노데모 세오이타이히토와이테
그 날개가 만든 것이라도 등에 지고 싶은 사람은 있어
キレイなら高く翔べたら 切ないこの街で
키레이나라타카쿠토베타라 세츠나이코노마치데
아름답다면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면 애절한 이 거리에서
誰かに愛されるかと
다레카니아이사레루카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傷ついたまま 守り續ける 優しさを敎えて
키즈츠이타마마 마모리츠즈케루 야사시사오오시에테
상처 입은 채 계속 지켜나갈 다정함을 가르쳐줘
それぞれの違った淋しさから 僕らは僕らへと
소레조레노치가앗타사비시사카라 보쿠라와보쿠라에토
각각 다른 외로움에서 우리들은 우리들로
變わってゆくんだ 誰もが その痛みの 命じるままに
카왓테유쿤다 다레모가 소노이타미노 메이지루마마니
변해가는 거야 누구나가 그 아픔을 이름 지은 채로
何處にいてもいいと 思ったから 與えてくれたから
도코니이테모이이토 오못타카라 아타에테쿠레다카라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고 생각했기에 주었던 거니까
步いてゆける 僕なら この痛みの 命じるままに
아루이테유케루 보쿠나라 코노이타미노 메이지루마마니
걸어갈 수 있어 나라면 이 아픔을 이름 지은 채로
鮮やかな移ろい 近付いてる 時が奪い去っても
아자야카나우츠로이 치카즈이테루 토키가우바이삿테모
선명하게 계절은 지나고 다가오고 있어 시간이 빼앗가 가도
出逢わなければ ならない人に きっともう ?ったんだから
데아와나케레바 나라나이히토니 킷토모- 아옷탄다카라
만나야 할 사람을 분명히 이제 만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