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Pax) 앨범 : Best Of Christian M...
작사 : 조광형 F. 하비에르
작곡 : 김용석 마태오
너무나 크신 사랑을 나 헤아릴 수가 없어요
사랑의 길이라고 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웠었던 일
아버지 뜻이었기에 온전히 받아들이신 주님
당신 뺨에 흐르는 눈물을 이젠 닦아 드리겠어요
누구 위해 무거운 짐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심은
우리들을 사랑하심에 그 모두를 사랑하심에
십자가 고통마저도 아버지 뜻대로 받아들이신
예수 오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 오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