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