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위를 한번 바라봐 맑은 미소 가득한 얼굴
들판에 있는 예쁜 나비처럼
저 푸른하늘 속에 춤추고 있어
저 웃음소리 한번 들어봐 아직 슬픔이 모르는 웃음
예쁜 새처럼 지저귀는 소리
온 세상들으라고 노래하고 있어 음~ 음~ 아~ 하~
(뜨든!)
우리가 값지못한건
내가 꿈 꾸던 것들
저 아이들에게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아~ 좋을까
저넓은 들~판을 뛰어 넘는 그림같은 아이에 모습
저푸른 하~늘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리
언제나 지키리 그들의 갈길 등불이 되어
밝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