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준 마음인데

김지애
1)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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