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도 생각하고 싶지않은이별
운명이라 해도 피할수있다면
덧없이 살던 어느날
너하나 얻은기쁨에 세상이 내것같아
그런데 내가 꿈을꾸는걸까
네모습이 멀어지는데
어느날 너와 나 약속없이 만난것처럼
피할수없는 시간이 소리없이 다가와서
사랑은 아름다운 신화로남고
버려진 나는 너의 마음밖에서 떨고있는데
아 내가 정말꿈을꾸는걸까
네웃음이 멀어지는데
어느날 너와 나 약속없이 만난것처럼
피할수없는 시간이 소리없이 다가와서
사랑은아름다운 신화로남고
너를잃고서 식어간 사랑곁에 울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