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메여 눈물을 흘려도 눈물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그속에서 눈을떠 봐도 네모습
그뿐인걸..
-간주중-
난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메여 눈물을 흘려도
눈물닦아도 언젠간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워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속에서 도 눈을 떠봐도 네모습
그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