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무 속상해하지마
전에부터 느껴 왔던 거야
너는 살을 좀 빼야 돼 툭 튀어나온 그 아랫배 넌 신경 좀 써라
창피해서 어디 같이 다니겠니
가끔씩은 사양할 줄 알아야지
사준다고마다 않고 다 받아먹니
제가 요즘 다이어트하거든요 너에게 이런 말 한 번만 들었으면 원이 없겠다
너 왜 그래 기분 나빠 살은 빼면 되는 거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
오늘 저녁부터 굶어 통나무 같은 그 허벅지 넌 신경 좀 써라 창피해서 어디 같이 다니겠니
가끔씩은 사양할 줄 알아야지 사준다고마다 않고 다 받아먹니
제가 요즘 다이어트 하거든요 너에게 이런 말 한 번만 들었으면 원이 없겠다
맞고 싶어 네가 환장했구나 지난번에 내 배에 깔려 봤잖니
아차 맞아 그랬었지 그걸 내가 왜 잊었지 그것만은 제발 참아줘라 3인분 더 추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