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장

최승원

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5.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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