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다고 나는 괜찮다고
견딜수 있을거라고
이 하루가 지나가고 나면
괜찮아질거라 했지 나에게
이렇게 힘들줄 난 몰랐던거야
널 힘들게만 했던 나 인걸 알아
이것이 그 이유라면 이젠 용서해줘
편안히 쉴 수 있게
지쳐 후회없는 사랑했다고
난 믿었기에 그대 생각나면
애써 외면해보려해도
거울 속 비치는 두눈에 눈물은
아직 널 그리고 있어
<간주중>
이렇게 힘들줄 난 몰랐던거야
널 힘들게만 했던 나 인걸 알아
이것이 그이유라면 이젠 용서해줘
편안히 쉴 수 있게
허락도 없이 널 사랑한건
나의 잘못이겠죠
그대 지금 멀리 내가
그 사랑의 댓가인거죠
그래도 가겠죠 내 말 안들리겠죠
그댄 어떨지 몰라도
후회없는 사랑했다고
난 믿었기에
그대 생각나면
애써 외면해보려해도
거울 속 비치는 두눈에 눈물은
아직 널 그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