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나만의 작음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안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마니 쓰러질꺼야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2절
때론 실수 였다고 후회 하는 일들을
나에겐 겪어야 하는 그런 모모 야~~ㅎ
가끔은 힘들겠지만~피해갈수 없어
많이 쓰러질꺼야~오오~ 예예~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