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지 푸른 새들의 노랫소리 내 귓가에 들려왔었지
많은 햇살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기억이였어
소풍을 나와 들판을 걷는 아이처럼 내마음은 부끄러워
빨간 노을지는 저녁까지 뛰 노는 아름다운 꿈을 꿨어
언젠가 소풍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날 주님 맞아 주시리
아름다운 세상 소풍 다녀왔어요 주님께 자랑할꺼야....
소풍을 나와 들판을 걷는 아이처럼 내마음은 부끄러워
빨간 노을지는 저녁까지 뛰 노는 아름다운 꿈을 꿨어
언젠가 소풍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날 주님 맞아 주시리
아름다운 세상 소풍 다녀왔어요 주님께 자랑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