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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 진 ☆★☆
못 잊~어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온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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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 진 ☆★☆
다도해 바라보며
노래하던 노자봉아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내 고~향 거제 칠백리
옛날에 천년성도
물~새 바위도
내 얼굴을 몰라보고
갈매기만 반~겨주는
해금강아 잘 있거라
다시 오마 노자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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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