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주지 않아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애써 묻지 않아도 감출 수가 없어..
낯설게 지내온 많은 날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많은 약속 어쩌나..
그 많던 밤을 어이해...
그 긴 시간들이
내게 자꾸 뭐라해..
들리지 않았던 많은 말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모든것 변해버린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모든것 변해버린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모든것 변해버린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모든것 변해버린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