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most creble things i did
htiny back
would you get that
i dont wanna see it
when i see your eyes
i got some see the rhyme in my life
baby i dont want it anymore
1.생머리에 검은색 머리 누구 보다
얇던 허리 멀리까지 풍기던 너만의 향기
내어깨까지 오던 키 잘 어울리던 흰색 티
네가 즐겨 마시던
녹차맛 ice cream and tea
넌 내게 다가 왔던 단 한번의 destiny
힘든 reality 속에 힘이 되 준 gravity
day by day 데이고 데인
이 시련에 날들 속엔 웃는 너였는데
왜 나를 떠나갔니
몇 해 몇 날 수많은 날을 보내며
몇 십 몇 백번 난 네게 되물었어
네게 했던 그 말 그 날 그만 그와
만나라고 했던 그날 이후로 부터
그 자리서 난 여전히 네 이름을 외쳐
네가 남긴 상처 속에 아직도 갇혀
지워지지 않는 너의 pictiue
시간은 멈춰 난 애써 지워
about the times wicha(with you)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i wanna write here whole my life again
it''s fucking my love
everybody wanna get their love
2.제 작년 chrismas day
내 주머니엔 no money
빌어먹을 나는 군인이었었지
한손엔 편지..한 손엔 팬을 들고
네게 뭐를 적을까 하루 종일 고민했지
그날 밤 근무 중에 네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냐는 그런 안부를 물어
처음부터 넌..차가운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지 너의 결혼
끊겨진 전화기를 한 참을 잡으며
그녀가 왜 떠났나 이 원망을 가누며
난 죽어라 랩 가사를 밤새도록 써
화장실 거울에 탄 없는 k2를 당겨
제발 돌아오란 그런 말은 안 해
정상에 선 넌 날 지켜 봐줄래
성공이란 무대 위에 m.i.c에 기대
부르는 내 미래 널 위해 쓴 이 노랠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었다고
끝내 미쳐 하지 못 한 이 말
(사랑했었어)내게 기대 웃던 네 모든 걸
아직도 느낄 수 있는 너의 향기
기다려 제발 기다려 제발 내게 시간을 줘
끝내 쓸 수 없던 이 말들을
밤새썼는데 겨우 수첩 한 장뿐이네
쓸게 더 있지만,
더 있지만 이제 펜을 놔야겠어
불빛이 보여... 당직사관 순찰 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