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따르리 눈물의 골짜기
어찌할 바 모르는 높은 벼랑끝 위에서도
나 주를 따르리 캄캄한 어둠 속
한치 앞도 모르는 망망한 바다 위에서도
거친 광야길 위에서도 험한 폭풍우 에워싸도
날 헤치못함을 난 확신하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길 난 걸어 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니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주님만
(간주)
나 주를 따르리 눈물의 골짜기
어찌할 바 모르는 높은 벼랑끝 위에서도
나 주를 따르리 캄캄한 어둠 속
한치 앞도 모르는 망망한 바다 위에서도
거친 광야길 위에서도 험한 폭풍우 에워싸도
날 헤치못함을 난 확신하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길 난 걸어 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니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 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 길 난 걸어 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니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주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