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내가 바라는건
최강의 파워포워드로 인정받는 것
케빈 가넷과 팀 던컨 합쳐 놓은 것보다
더 센 선수가 되는 것
찰스 바클리조차 날 존경해
모든 파포 유망주들은 날 동경해
나는 리바운드와 덩크 블락킹까지
못하는게 없거든
그런 니 뒤에서 너에게
간지나는 패스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게 바로 나 그래 난 포가
경기장 안에선 감독역할을
공격과 수비의 조율을 담당하지
현란한 드리블,페인팅과
패스로 경기를 주무르는 날
니가 어떻게 감당하니?
난 내쉬보다 잘하니까 당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