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속에 미움도 같이
잘 하고 있었나
너는 정말 잘났어
마음대로 울리고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좋아 하다 멍들 줄 왜 몰랐을까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움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 수 있나
간 ~ 주 ~ 중
좋아 좋아 하면서
또 한 사람 사랑했나
너는 정말 잘났어 붙잡을 수도 없어
속 시원히 가거라
사랑하다 멍들 줄 왜 몰랐을까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움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 수 있나
사랑하다 멍들 줄 왜 몰랐을까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움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