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침침하고 으슥한 날에~
띠라리라라~라~
내앞에 소리없이 다가왔었지~
띠라리라라~라~
정말 강드라큐라성의 왕자 같은
모습으로 나의 피를 빨아 먹을줄 알았어
알고보니 너 틀니를 끼고있구나~!
드라큐라 넌 이빨이 없었던거야~
힘내라! 언젠간 이빨이 날거야~!
십~자가를 볼때마다 난 걱정을 하고있어~
<쉬었다가~>
언젠간~ (언젠간..언젠간~)
니가 하얀이! 빨을 보이며
너를 쉽게(너를 쉽게..너를쉽게~)
내게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래~(그래~) 청바지에 농구화를 신은 심플한
드라큘라 난 너를 사랑 할꺼야~!
< ... >
언젠간~ (언젠간..언젠간~)
니가 하얀이! 빨을 보이며
너를 쉽게(너를 쉽게..너를쉽게~)
내게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래~(그래~) 청바지에 농구화를 신은
드라큘라 언제라도 난 너를 사랑 할꺼야~!
<...>
언젠간~ (언젠간..언젠간~)
니가 하얀이! 빨을 보이며
너를 쉽게(너를 쉽게..너를쉽게~)
내게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래~(그래~) 청바지에 농구화를 신은
드라큘라 언제라도 난 너를 사랑 할꺼야~!
<...>
언젠간~ (언젠간..언젠간~)
니가 하얀이! 빨을 보이며
너를 쉽게(너를 쉽게..너를쉽게~)
내게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래~(그래~) 청바지에 농구화를 신은
드라큘라 언제라도 난 너를 사랑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