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 포근한 엄마의 멜로디
언제나 품 속에 담아두고 싶어
까맣게 깊은 밤 하얗게 피어있는
별에게 얘기했지 수없이 많은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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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 있는 내가 좋아
바보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하고 싶어
유우 우후~ yeah~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느끼며
이슬이 스며든 런던을 꿈꾸지
기타를 튕기는 내 손이 너무좋아
굳은 살 투성이지 나는 Rock N Rol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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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시 흘러간 시간
속에서 힘이드는지도
이제는 내게 감미로운 멜로디
그 속에 힘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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