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고 싶다 나와 같은 입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자유와 행복과 웃음을
미래를 잃어버린걸 알기때문이다 이제 그들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눈을 처음 떳을때 아름다운 세상을 보려했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조차 억압받는 과묵함만이 살수 있는 세상
힘이 없는 웃음속에 쌓여지 나의 슬픈 독백 뿐
연 4000여명의 여인들이 매일 이런 고통으로
세상의 버림받은 존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 25400여명 애절한 목소리도 그리고 DIVA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