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공허함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수가 없어 채울수 없어
아직도 빈자리로 남겨 졌는데
그게 내 맘인데 아직도
바라 보는데 난 왜 또
솔직한 내맘을 전할 수 없을까
아직도 눈감으면 12월의 그날이 생각나
눈이 내리던 그 날이 생각나
그때 내가 네게 남겼었던
oh 너무나도 흔한말
oh 너무나도 거친말
그속에 감춘 내 맘
다시 보여줄 수 없나
그때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그때 잡지 않았니
oh why why
이젠 너무 멀어졌잖니
내가 잡을 수가 없잖니
oh why why why
난 널 미워하는 마음뿐야
난 널 사랑하는 마음뿐야
내게 미안한 마음뿐야
돌이 키고 싶은 마음뿐야
그런데 내입은 거친 말로
내 가슴을 후벼파 oh why
아직도 휴대폰속 니번호를 쳐다보며
나 혼자 웃어 나혼자 울어
니가 보낸 많은 문자들
니가 보낸 많은 웃음들
니가 내게 준 추억들
이젠 잊을수 없잖아 다신 볼수 없잖아
그때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그때 잡지 않았니
oh why why
이젠 너무 멀어졌잖니
내가 잡을 수가 없잖니
oh why why why
난 널 미워하는 마음뿐야
난 널 사랑하는 마음뿐야
내게 미안한 마음뿐야
돌이 키고 싶은 마음뿐야
그런데 내입은 거친 말로
내 가슴을 후벼파
oh why oh why oh why
난 널 미워하는 마음뿐야
난 널 사랑하는 마음뿐야
내게 미안한 마음뿐야
돌이 키고 싶은 마음뿐야
그런데 내입은 거친 말로
내 가슴을 후벼파 oh why
난 널 미워하는 마음뿐야
난 널 사랑하는 마음뿐야
내게 미안한 마음뿐야
돌이 키고 싶은 마음뿐야
그런데 내입은 거친 말로
내 가슴을 후벼파
oh why oh why oh why why
oh why why
oh why why
oh why why
oh why why
oh why why
oh why
oh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