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은 나를 잡고
놓아주질 않아 Cruel Life
이길에 두발로 서있는
만족못해 아직은 웃지못하네
저멀리 My very best, 발길질도 소용없어
Every Thing will be, 잘될꺼라 생각한
In my childhood, 자꾸 떠올리지만
After a long time, 씁쓸한 미소만 가득하네
앞길에 내려진 운명을 찾아나선
착찹한 마음이 착오는 아니길.
길에 Toss myself around
나의 Fight I fight alone
지쳐 Looking at myself
나의 Pledge myself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