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 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있을 검은 구름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 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 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대적인 힘 절대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정말로 팍팍해
4.3.2.1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의식없이 구타하고는 했어
넌 나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 버릴 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 때문에 내 인생은 구겨져가
너를 두고 두고 지켜 보려해
*Say ya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 Mer Dum Dum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biolence hate and all the me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h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the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H.O.T Yeah yeah yeah yeah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다는 것도야
드디어 온다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됐던
소리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일어서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