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고 너를 보는 수많았던 사람들 중에
나를 선택 했었죠
꿈을 꾸듯 지나갔죠 사랑했던 시간은 빨라
내맘 데려가지 못했나 봐요
마음 아팠었지만 많이 힘들었지만
그댈 보내려 해요 추억이 남지만
지워가야 한다고 그냥 살면 된다고
아주 어려운 다짐을 하네요..
꿈을 꾸듯 지나갔죠 사랑했던 시간은 빨라
내맘 데려가지 못했나 봐요
마음 아팠었지만 많이 힘들었지만
그댈 보내려 해요 추억이 남지만
지워가야 한다고 그냥 살면 된다고
아주 어려운 다짐을 하네요..
첫마디 말보다 잔인했던 짧은말
날 그만 놔주겠다고 말했죠 난 그만
나는 너를 잊지 못해 눈물로 너를 보내죠
주저 앉아 펑펑 울어 볼까도 했지만
꾹 참고 돌아섰죠
마음 아팠었지만 많이 힘들었지만
그댈 보내려 해요 추억이 남지만
지워가야 한다고 그냥 살면 된다고
아주 어려운 다짐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