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For The Sky 강개토
모든 삶 속 그때를 잊은 순간 그대들이여 왜..
엿 같은 시절을 잃어버리려는가 삶은 고통이며 속세인데
나 그토록 인생에 애착을 느끼나 생을 더해가며
아쉬움만을 느끼나 결국 얍삽한 인간으로서의
탈바꿈은 진정한 삶에 대한 애증인가
죽음은 곧 자유 해탈 일 수 있는데
다음 세상에 대한 두려움인가
우리를 빨아들이는 강력 한 삶의 흡입력
부 ,권력, 명예, 사랑 따위가...
70년대 개소리 하냐 그래 엿이나 빨아먹자.
먹자 빨아먹자. 단물 없다. 어서 뱉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요
자신의 삶은 자기가 예~
방법을 모르나 허~ 컨닝은 하지도 마.
컨닝 한 것 또 하나 남들과 견주어 볼 필요는 전혀.
Aim for the sky 뒤쳐진다 생각치 도 말라 누구도
각자의 삶에 대한 비판을 가할 자는 절대 없어
죽음은 곧 자유 해탈 일 수 있는데
생을 너무 깊이 생각 치는 말자
미쳐버릴지도 모르니까
소수의 정신이상 자들이 써 내려온 이 역사
눈 하나 달린 자가 영웅이 된 세상
절대적 정의가 상실된 미친 삶 속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누가 내게 말 좀 해줘줘 봐봐 요
Aim for the sky ...
dream on.... I believe you...